하이파킹 그랜드 센트럴 타워 주차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4(남대문 나이트마켓 도보5분)
<모두의 주차장> 앱으로 평일 심야권 구입하면 됩니다. 다만, 단 한번만 출입차를 할 수 있으므로, 출차하고 나서 재입차할 수 없습니다. 위치가 남대문 야시장이 시작되는 회현역 5번 출구와 서울로 7017 입구 모두 도보 5분 이내에 도착하는 최상위 위치에 위치한 민영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매우 넓고 쾌적하고, 각 주차장마다 깨끗한 공용 화장실이 있어, 남대문의 야시장에 가기 전에, 화장실을 들러도 좋았습니다. 꽤 많은 사람이 이용하거나 B5층에 가야만 빈 자리가 보였지만, B6층까지도 깊이가 있는 주차 시설이므로, 자리가 없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타워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시야인데 사진 너머로 푸른 빛이 보이시나요? 여기저기 서울로 7017 진입로입니다. 정말 가깝네요. 그러나 나는 배가 고파서 일단 남대문의 야시장에서 가고 싶다.
남대문 야시장 4호선 회현역(남대문시장역) 5번 출구
회현역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밝은 빛이 빛나는 골목길이 보였지만, 역시 거기가 야시장의 골목길이었습니다. 남대문의 야시장은 늦게까지 문을 열지만 가게에 달려 있습니다. 옷가게 같은 것은 퇴근해 도착하면, 모두 문을 닫아 버리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야시장은 먹으러 가는 곳이었고 쇼핑을 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대문 시장은 코로나 19의 타격을 매우 크게 받은 곳에서도 유명합니다만, 그래도 최근에는 점점 붐비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잠깐 김밥, 떡볶이, 옴크, 순대를 팔고 있는 골목 분식가에서 종자떡, 복숭아 감자 등 다양한 음식 포차가 늦은 시간까지 남아 게스트를 받고 있었습니다. 위에 게스트가 붐비는 모습이 7시 44분경이었습니다. 시장 일륜을 모두 보고 돌아왔을 때는 12명의 손님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떡이 당겨져 떡집에 갔다. 치즈호톡을 먹고 싶었는데 만드는데 15분 정도 걸렸다고 해서 야채(잡채) 핫톡으로 주문해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걸렸습니다. 기다리고 느꼈는데 이곳은 정말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마을 같아요. 이때도 거의 나를 제외하고는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도 기본적인 영어는 술을 마셨어요. 외국인 손님에게 매운 것을 좋아하거나 간장 소스 넣어 먹으면 맛있다. 잘 설명해 주시는 것도 역시 관광지의 사장이라는 생각에 감탄해 왔습니다. 야채 떡은 매우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먹고 싶고 하나만 먹었습니다만, 다음에 이것을 먹으러 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꿀!
헤어 송아지, 스카프, 액세서리 등 몇 가지 소품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남대문 시장의 명성답게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기본적인 템으로 모자 같은 것을 스스로 써 보고 템 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골목에 들어가서 조금 걸으면 오른쪽에 만남 식당이라고 쓰여진 노란색 간판이 있고 그 아래에 비닐 문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자 그 유명한 보리밥/칼국수의 골목이 나왔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저녁 8:00 경이었다.
한때는 발 밟기의 틈없이 복작이었던 골목이지만, 코로나 이후에 조금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점차 회복 중이라고합니다. 그런데 곧 회복할 것 같은 것이 가격이 정말 말이 되지 않도록 싸게 되었습니다. 최근 급등하는 서울의 물가를 생각하면 감동적인 정도였습니다.
남대문 야시장 볼리밥/칼국수 골목이 또 드문 점이 골목 안에 있는 모든 가게의 메뉴와 가격이 같다는 것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과도한 경쟁이 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메뉴판 안에 깨끗한 해바라기가 있는 <거제식당>에 안겨지도록 앉게 되었다. 사장이 보리밥 + 칼면 + 냉면 8,000원 세트를 적극 추천해 주셔서 주문해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옆집이 파장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너무 늦게 도착한 것 같아서, 미안한 기분으로 닫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저녁 20:30이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사장이라고 웃고 게스트는 단지 맛있게 먹어 가면 좋기 때문에 천천히 편하게 먹어 가 주셨습니다. 감동
다시 한번 느끼는 만큼 어딘가 장사할 생각으로 무엇이 남을까? 하고 싶은 정도 구성이 고조되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10 보리 비빔밥과 된장국이 나왔습니다만, 2개 이상 나오는 음식이 있는 것에 대해, 양이 꽤 많아, 허브가 충분히 들어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나온 냉면입니다. 이것은 평범한 맛의 냉면이지만 원래 냉면을 좋아하고 이것도 잘 먹어 왔습니다. 조미료가 부족하지 않고, 자위 자박하고 나의 취향이었습니다. 계란은 중반만 넣어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 손님 아직 있었는지, 원래 그러한 것인가 하나를 넣어 주었습니다. 오이가 들어오면 불법인 분은 미리 오이를 뽑아달라고 해야 합니다.
끝까지 수프를 띄워 만든 칼국수. 이 날의 날씨가 조금 추웠기 때문에 뜨거운 스프로 계속 숟가락이 갔습니다. 남대문의 야시장에 가는 경우 거리 음식, 가격, 친절함 및 맛 모두에 만족하는 쌀/칼국수 골목에 한번 들러보세요.
이것은 가게에 관해 있던 간판인데, 사장의 앳한 얼굴이 보이고 도대체 언제부터 장사할 생각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만, 30년이 듬뿍 보냈습니다. 거기에 간판안에 있는 분들 그대로 장사중입니다. 옛날에 일본에서 찍어 간 거래입니다. 한 자리에서 이렇게 긴 장사할 생각하면 자부심도 상당합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초입에 있는 과일 가게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샤인 머스켓이 한 개에 6,000원인데 상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7017 산책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손이 무거워지는 게 싫어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돌아오는 길이라면 사고 싶은 과일이 너무 많았지요.
남대문야시장에서 서울로 7017 진입로까지는 걸어서 7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는 길은 깨끗하고 서울 감성이 묻혀 구경하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서울로7017
서울로 7017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면서 산책로로 바꾼 공간으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밤 산책, 데이트 코스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경치를 잘 해 두고, 낮에 가도 밤에 가도 나 나름의 매력을 보이는 장소입니다만, 나는 밤에 서울역의 야경이 예뻐서, 그것을 보러 밤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SINCE 7017이라는 표현도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since 1970에서 since 2017의 장소이므로, 그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이 되네요. SEOULLO에 L을 걷는 다리로 표현한 것도 여러가지 재미있었습니다.
예상보다 진입로 측의 조명이 어둡다고 느껴졌습니다만, 쭉 순찰을 돌리는 분이 계셔서 혼자 걸어도 무서워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CCTV도 많이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걷는 것이 끊임없는 일도 있었고.
가운데 한가운데에 가까운 건물로 이어지는 길이 있었습니다. 그 빌딩에서 일하는 분은 나와 서울로 7017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네요. 부러워요. 밤늦게 되어 건물도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만, 불은 계속 켜져 둡니다.
삼기린초, 이르나물, 미스김라락 조원에 심은 큰 화분도 많았습니다. 심어진 가로수 하나 하나 바닥에 이름이 빛나고 있어 구경하고 걷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거리에 나무라고 말해 보면, 은행나무, 벚꽃나무가 모든 경우가 많이 있을까요. 오랜만에 온갖 가로수를 만나기 때문에 기쁩니다.
서울에서 7017 장미 정원에 도달했지만 꽃은 단 하나의 소나무가 피었습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그런데 이 친구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핀을 붙일까요? 혼자 피어 있기 때문에 눈길을 끌고 더 귀엽고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서울역보다 사실 <문화역 서울284> 건물의 야경이 매우 깨끗합니다. 이 부근에 데이트중인 커플도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나는 혼자였다. 괜찮아..
공장을 봤으니 집으로 돌아가 방금 출발한 진입로 쪽으로 돌아가 보면, 내가 주차하고 있던 그랜드 센트럴 타워가 보이네요. 나중에 출차해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저녁 9시 30분 정도가 되었어요. 가끔 이렇게 들러 놀 집에 가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번은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간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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