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산 등산코스 성암사아진봉 정상회담 최단코스 산행
등산 개요 블랙야크 낙동정맥
○3.4km, 2시간 23분 걸립니다!
○백양산 후나이지 등산 코스 지도
백양산 아진봉과 정상에서 본 도시 전망 정말 멋졌다. 성암사에서 에든봉을 거쳐 정상까지가는 코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주차장
산암사 주차장에 도착했지만 주차 공간 넓고 꽤 깨끗하게 관리되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차량도 많이 있었습니다. 모두 등산에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
화장실도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깨끗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2. 에딘본으로가는 길
초입에서 나뉘어 길이 나옵니다. 1시 방향으로 진행만 합니다.
백양산의 고급 삼림길 안내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자는 고급 숲길을 방문했습니다. 산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
임도, 토도 어느 쪽으로 가도 나중에 합류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가면 됩니다.
이날도 오전부터 폭염 경보가 발효했습니다. 소나무 그늘 밑에 누워 멍이~ 두드리면 시원합니다. ㅎㅎ
오른쪽에는 등산로와 안내도가 있으며 여기에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에딘봉을 지나 백양산 정상에 가는 코스! 에든봉은 약 900m 거리에 있습니다. 백양산 정상 마일스톤도 추가하면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기 때문에 등산로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가파른 경사는 아니지만, 오르는 코스였습니다.
거친 구간도 등장했지만 지나가고 문제 아니었다. 날씨가 뜨거워서 땀이 늘어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피난소가 보이면 1차 오르막 구간이 종료됩니다.
마일스톤이 보였지만 아딘봉까지 1.1km? 거리가 증가했습니다. 숲길로의 방향만 안내되어 처음으로 오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 임도에 가면 거리는 증가하지만 편하다. ° 직진하여 갑판에 가면 거리는 짧지만 어렵다. 등산에 왔으므로 직진해야합니다. ㅎㅎ
갑판 계단을 올라가면서 뒤를 봐 부산 도심이 빠져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구간은 짧았지만 언덕을 계속 올라야 했습니다. 갑판 계단을 오르세요~
또한 숲길과 합류하여 정면으로 보 갑판 계단에 다시 직진하면 에딘본까지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숲길은 하산 때 편안하게 내려가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산 쓰고 내리네요.
오른쪽에 최종 목적지인 백양산 정상이 보였다~
주차장에서 40분이 걸리고 에딘본에 도착했습니다.
단순히 평범한 자리에서 인증하고, 보았습니다. 같은 자세와 각도~이상
산불이 커졌으므로, 그 자리에 진달래를 심었습니다. 군락지가 된 것 같습니다.
에딘본에서 본 경치가 멋지기 때문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황령산을 중심으로 시내 중심부의 보기에 가까운 보였다.
어제는 다른 쪽의 황령산에서 야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낮에 부산의 도심을 보게 되었네요. 왼쪽에 장산도 보이고~
오른쪽은 이 날에 이어 산책한 구덕산과 본레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
4. 백양산 정상
헬리콥터와 화장실을 지나서 계속 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쉽게 정상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나는 하산 때 숲길에 내려왔지만 등산한 등산로 왕복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언덕 구간이지만 야자 매트와 방부 나무 유지 보수를 잘하고 어렵지 않도록 상승 있었습니다.
아딘봉에서 휴식시간 포함 1시간 10분 걸려 백양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화려한 정상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작년 부산에 왔을 때 등산하고 싶었던 산입니다. 올해도 올라 줘서 좋았습니다.
백양산은 사방으로 퍼져 있었다. 김해 방향은 시계가 나쁘고 낙동강을 제외하고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제 갔던 김해신어산, 무척산 방향은 조금 보였습니다.
어디서 봐도 김정상이야~ 코당봉이 보였는데
장산도 보이고 그 옆에 해운대 엘시티~ 야경을 본 황령산도 보였어요. 아딘봉보다 정상적인 풍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늘이 없어서 석양에 불이 났지만 멋진 풍경 보이고 괜찮았던 산책이었습니다.
하산은 바람의 머리에 내려왔지만 그냥 온 등산로에 원점 복귀를 추천합니다.
위에서 시야가 숨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본레산의 방향이 보였지만 등산로의 상태도 좋지 않고 볼거리도 없었습니다. ㅎㅎ
온 등산로에 합류, 선암사로 원점 복귀 산책을 마쳤습니다.
산암사코스는 대중교통에의 액세스가 좋고, 등산로도 완만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충분합니다.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날씨가 시원해지면 운동 겸 백양산에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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