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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진도 해물뚝배기 충정로 - 정종로 레스토랑 비진드 해산물 트레이

by venturelogs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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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 해물뚝배기 충정로

 

 

정종로 레스토랑 비진드 해산물 트레이

지도 보고 충정로역 측에서 ㅈ욱 내려 방문했지만, 간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기가 맞고 싶었던 비진드 해산물의 배기 본점. 간판이 없습니다. 비진도 해산물 배기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지만, 오히려 소규모이므로 대관객이 많다고 한다. 연말, 연시, 주말에 전체 대관하기 쉬운 펍이다.

 

충정로역의 미식가 비진드 해산물 토핑 본점 메뉴. 오늘은 홍술이 쏘는 날이기 때문에 주문은 알고 있었다. 전복구이 한산(34명)으로 주문하는 것 같았다. 술은 소주에서 일본술이 몇 개 있었다. 우리는 주인장의 사장이 조심하고 술 중 하나를 선물로 주셨다. 고마워, 상사.

 

기본 상.

 

오덕 무말란의 무침 교정을 위해 씹어 먹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워 먹었다.

 

비지진 해산물 배기 본점은 해산물 요리, 전복 요리 전문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초코추장과 와사비 간장을 받았습니다.

 

양념 코막이 먼저 나왔다. 소막은 정말 큽니다. 남자 친구가 코막을 좋아하는 분이지만, 손질이 번거롭고 내가 만들어 준 적은 없다. 최근 먹은 고막 중에서 씨앗이 가장 두꺼웠다. 덕분에 먹을 때 씹는 맛이 일품이다.

 

문어 숙회 어떻게 구성 모두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 문어 숙회를 알려주세요. 술 안주 그 자체다

 

타코와 사비 진짜 이상하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메뉴였다. 역시 펍 가면 단골로 주문하여 먹는 것. 타코와 사비는 엄청 많지는 않지만, 맛으로 조금 곁들여 먹을 정도였다.

 

홍술 친구 상사가 준 술 금이 들어 있었다. 우아… 정말 동양상이 이상했다.

 

투안 오늘도 이렇게 달립니다.

 

술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면 오우곤 코시 금박주라고 한다. 상사 덕분에 잘 마셨습니다.

 

빙글빙글 한 코막과 잘 어울렸다.

 

홍술이 기대하듯 영상으로 찍은 쌀 그냥 밥이 아니라 삼색밥이었다. 헐... 매일 아침 밥 3개를 따로 세운 공기에 담가준다고 한다. 너무 손이 갈 것인데, 옛날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삼색 밥에 올려 먹는 코막 바로 밥 도둑이었다.

 

전복 12마리. 껍질에 대해 나오는 통전복이었다.

 

그냥 먹는 것은 불편합니다. 그래서 가위와 집게손가락을 함께 주십니다.

 

이상하게 전복 아래에 두 개의 은행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은행을 넣어 구워 주는 것이었다. 남남 정중한 전복구이 ++ 은행도 맛있다.

 

해산물 배기는 진짜 굉장한 큰 양이다.

 

원래 테이블에 놓여 있던 모든 먹은 그릇 모두 없애 먹어야 한다. 그 정도로 너무 크다. 이것 단품 두고 술 마셔도 좋다.

 

홍술 엄마가 아이들을 잡아주듯 해산물 토핑의 해산물을 손에 넣어주고 냐금냐그 잘 받고 먹었다.

 

위 가리비와 같은 해물을 먹으면 아래도 해산물 그리고 콩나물 해산물 배출은 우리가 아는 그러한 해산물 맛과는 다릅니다.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어 간이 많이 짜지지 않고 오히려 담백합니다. 조금 올쿤다. 오히려 해적이 되는 맛이라니?

 

메뉴 버전에는없는 안주. 가리비 찜과 걸리 비치 치즈 구이 이것은 진짜 잭팟이 맛있습니다. 메뉴판에 없는데 친구 방문이었는지 판매도 하는지는 잘 모른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리 비치 치즈 구이 이것은 본 메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어떤 안주를 끊임없이 먹었다. 이것은 메뉴 패널의 메뉴이며, 미나리 해물전. 진짜 대히트라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는다. 꼭 드세요.

 

최근 미나리전 파는 곳이 잘 보이지만, 상급의 맛이었다. 미나리가 대부분이고, 부티분은 미나리를 연결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새우와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매우 배가 고파진 것 같지만 미나리전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잘 먹었다. 바삭바삭한 해물들의 향연, 이종도면 충정로의 음식으로 손색없다. 평일 저녁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었던 곳이었다.

 

정종로 레스토랑 비진드 해산물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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