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김포 공항에서 부산 김해국제까지 편도 티켓하는 부분에서 내용을 전개해 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티켓은 2 주 전에 미리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서울부산비행기를 검색했습니다. 그래서 가격 싼 것을 선택하고 티켓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검색해 보았으므로 KTX는 4만원을 넘어 결국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부산비행기 약 2~3만원선 정도인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 시국이므로 비행기 티켓 가격 그만큼 내린 것 같아요. 게다가 항공도 저가 공항이 나왔기 때문에 가격 자체가 내려갔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국내선 항공권 예매는 여권 없이 가능합니다. 이때 처음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알았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첫째, 나는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이다. 솔직히 말해서 늦지 말아야 할 것 같아 2시간 전쯤에 사전에 가고 있었습니다. 5호선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역으로 내려 걸었는데 생각보다 빨랐어요.
5호선 지하철을 타고 내리면 국내선으로 표기된 방향으로 계속 걸으면 됩니다. 국제선을 타는 분은 이쪽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평일입니다만, 매우 사람이 많은 김포 공항입니다. 코시쿠쿠라고 해도 비행기를 타는 것이 많은 것을 보면 그만큼 비행기의 티켓치가 싸겠지요.
위에서 보면 각 항공에 따라 티켓을 탑승권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중에 모르겠지만 짐이 없으면 셀프 체인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직원에게 가서 발권했습니다. 발권은 셀프 체인기를 사용해도 좋지만, 짐은 직원에게 요청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중국 레스토랑에서 하나 먹게 되었습니다.
타고 보니 비행기가 늦었다. 이야기를 듣고 잠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지 기념으로, 조금 쿤셀프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날 매우 일찍 일어난 나머지 얼굴이 조금 피곤하네요.
드디어 탑승 개시! 잠시 후 바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드디어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타웨이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첫 비행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창가 앞에 앉아 놀이기구를 타는 신기한 느낌이 딱 좋네요.
드디어 김해공항에 비행기가 도착! 그런데 거리가 조금 있는 것인지 버스를 실어 준다고 하네요. 이것은 비용을 별도로 만든 것은 아니며 항공으로 태워주었습니다. 안심하고 칠 수 있습니다.
정말! 맡긴 짐은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전혀 찾고 있지 않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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