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떠나 춘천에 갔다. 날씨가 맑음을 넘어서 더웠던 하루였지만, 봄의 기운을 마음껏 즐긴 하루에 행복했다.
이디오피아 카페 주소 : 이디오피아길 7, 영업 : 매일 10:00-22:00, 에티오피아 베팅(베팅=하우스)
한국 전쟁 때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군인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의 건립에 에티오피아 황제(하일러 슬라세 1세) 춘천을 방문해, 기념관의 건립을 바라며, 이것에 황제가 묵은 장소에 건물을 세우고, 에디오피아 베트( 베팅=집)을 개관했다. 황제가 축하해 준 이름의 에티오피아 베트, 여기서 커피의 원조 에티오피아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뜨거웠지만 진짜 커피의 맛을 느끼려면 따뜻한 거지~라고 삼켜 마셨다. Harrar=에티오피아의 축복 의미하고, 에티오피아를 대표하는 본격적인 커피라고 한다. "거칠듯이 깊고 중후한 향미, 달콤한 와인과 과실의 이상함과 신었을 때의 단맛, 상쾌한 얼룩 등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커피"라는 설명에 집중해 마셨다. 커피의 맛은 어렵지만 음...
카페 내부 곳곳에 에티오피아 관련으로 많은 장식이 있어 특히 한국 전쟁에 참전한 병사들 관련 사진이 인상 깊었다. 표정 하나에 모든 것이 설명되어 있지 않겠지만, 정말 묘했다. 어떠한 이유라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에티오피아 한국 전쟁 참전 기념관 주소 : 춘천시 에디오피아길 1, 주차 가능
에티오피아 전통 가옥의 형태에 맞춰 돔으로 지어진 기념관이다. 253회 전투 과정이나 역사, 문화 등에 대해 전시되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춘천 시민의 의지를 모아 건립되어 곳곳에 그 의지가 표현되어 좋았다.
숙박시설 : 춘천일기스테이 주소:옥천동 42-10, 싱글룸, 주차 가능, 입실 오후 4시~, 퇴실 오전 11시
신경이 쓰여 구입한 패키지 BNB(book and beer) 4 계절에 관한 책과 처음 본 토마토 수제 맥주. 바질이 들어가 은은한 향기가 들고 살짝 달콤한 맥주였다. 장드별로 제작해 맥주에 따르면 색이 바뀌었다.
강릉의 집 주소 : 요성동 8-1, 영업 : 06:20-16:00(일요일 정기 휴일), 생선 정식 백반(지리) 먹기
정식 백반에 지리로 만들고 덥고 맥주도 한 병시켰다. 차갑게 먼저 가득 채우는데 사장이 지나가면서 엄지 척 -! ㅋㅋ 그냥 적당한 양에 다양한 반찬이 나왔다. 특히 밥에 명태자와 김을 먹는 것이 감칠맛이 있습니다. 다음날 휴업뿐만 아니라 다시 갔을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지리로 입을 싸우고, 엄마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고 상사에게 엄지 척 해 주면, 그 장난감의 하트링을 주었습니다. .
국립 춘천 박물관 주소 : 석사동 95-3, 주차 가능, 운영시간 : 09:00-18:00 (월요일 정기 휴일), 관람료 : 무료
건물의 외관과 주위의 풍경에서 와서, 여기는 조금 느낌이 다른데? 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미디어 아트 공간에 최초의 소름 끼치게 되었다.
매시 시작 약 25분간 강원에 관한 아름다운 풍경이 나오는데 왜 아름다운지 점점 가까워져 앉아 보았습니다. 실제와 상상을 맞춰 만든 예술 작품이었다. 보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늘었다. 저장!
선사로부터 관련하여 전시되고 있다. 이상하게 생긴 유리구슬이 부이브라고 한다.
박물관을 즐기는 방법은이 중 하나가 내가 있다면? 라고 보지만, 이 향로가 탐했다. 향기를 들이마셨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 얼마나 용감해질까라고 말해 보았다.
박물관 외에도 주변을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설계한 사람으로부터 받아야 하며, 지금까지 본 박물관 중에서 가장 여기. 안에 내용을 같아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 이렇게 새롭게 다가가다니, 또 오고 싶어지는 박물관은 처음이었다.
죽림동 대성당 대성당 주소: 약사동 30
죽림동 대성당으로가는 길에 복권을 샀다.
춘천시내 검색을 하고 보다 건물이 깨끗이 보고 싶어서 찾았다. 1949년에 착공된 대성당에서 한국 전쟁 때 파괴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섬세한 매력과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깨끗한 대성당 같다. 문이 열려 있어 조금 들어가 짧게 기도해 나왔다.
멀리서 일폭으로 들어간 대성당의 풍경이 좋았다. 그 나무도 매우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초여름처럼 추악한 느낌도 해 경건한 마음을 즐겼습니다.
대성당이 위치하는 것이 춘천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인 것 같다.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했다.
고요가와 스카이워크, 오요가와 처녀상 영업시간:10:00~17:30
산 뒤로 가는 해를 보고 멍하니 기대하고 싶었지만 나루파리의 공격으로 5분만에 돌아왔다.
오이트 에스프레소 바 주소 : 옥천동 38-1, 영업 : 매일 10:00-19:00
가기 전에 커피 한잔에 오이트 에스프레소 바에 갔다. 클래식에 오이트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아쉽게 로마노도 시켜 마셨다. 레몬과 에스프레소는 처음 먹어보는데 신맛이 있는 커피 가볍게 향기를 더 내 먹는 느낌이었다. 마시면서 디저트 세팅에 하나하나 싸서 먹었지만, 바삭바삭한 페스츄리와 위에 올린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이 딱 입맛에 맞았다. 여기는 디저트를 꼭 사서 먹어야 하는 곳이다. 다음에 오면 시원할 때 밖에서 마시고 싶다. 상사의 좋은 인사와 함께 춘천여행을 마쳤다. 혼자 집중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여행을 갔다. 좋아하고 싶은 감각으로 느끼고 즐긴 여행이었습니다. 이 과정이 결국 누군가와 더 나은 보내기 위하여 충전의 시간다는 것을 되돌아와 느꼈다. 적당한 네 가지 색상을 즐기는 좋은 춘천 여행 기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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