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역에 내려 두리방고리누라... 작은 표지 화살표가 앞과 반대 방향으로 간다고 한다. 어느 쪽을 봐도 하루가 아주 좋습니다.
▲ 새로운 길을 따라 보면 ...
▲ 이렇게 좋은 날, 플루미 속으로 들어갑니다.
▲ 짙은 녹음 때문에 마치 뭔가 대단한 일을 뚫고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는 없다. 녹음이 왜 녹음(綠陰)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녹색의 그늘입니다 ... 하지만 조금 춥습니다.
▲ 정상을 지나 호명호를 보고 우에가와역에 빠지면 오늘의 일과가 끝난다.
▲ 첫입조에서 가파른 마음이 가득하지 않지만…
▲ 쓰러진 나무를 정리할 때까지는 알겠지만… 잘린 단면을 따라 붉은 색을 칠해놓은 이유는 무엇인가?
▲ 소나무의 숲을 무리없이 통과하고 나서...
▲ 계속되는 오크의 숲
▲ 오르는 쭉 자주 볼 수 있어 식재가 불편하다. 왜 그것은 일본의 목련인가. 하는 나무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 나무는 단지 나무뿐인데 일본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반발심이 생기고 있다.
▲ 바짝 올라가면 어느새 전망대...
▲ 전망대보기...청평댐 푸른 하늘과 호수
▲♬ 가면 되돌아가 아쉽게 바라본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숨기려고 하늘을 보고 정어디서든구름나스윙...
▲ 아직 800m가 남았다고? ...길은 아직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 천천히 천천히… 아니, 구름은 모두 어디로 갔어?
▲ 쾌적한 길은 조금 끝나고 또 하하...
▲아니.
▲드디어 전부 왔네요. 말이 130m의 경사도도 거의 없고 평탄한 길이다.
▲전 사방이 정말 예쁘다.
▲아기코 아키코 댐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내 왼쪽에 경춘 국도가 길게 늘어서...
▲ 그늘이 있는 벤치에 상을 놓았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너무 춥다.
▲ 전망은 매우 좋지만 ...
▲ 냄비로 옮기자. 이렇게 맑고 밝은 날에 그늘 하나없는 바닥이 따뜻한 것이 매우 좋다.
▲구름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 그만큼 그 높은 곳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는 것이다.
▲ 인생도 구름 나그네가 아닌가.
▲ 개미가 바쁘게 걸어 다니는 가운데 참치 통조림 조각을 떨어뜨려 주면 처음에는 크게 놀랄 것 같으면 바로 가져갈 만큼 자르고 집으로 가져간다. 오늘은 개미 여왕님이 특식을 한다.
▶나도 이제 구름을 따라 가야 한다.
▲가는 곳과...
▲ 떠나는 곳을 다시 한번 봐줘…
▲ 또 시원한 녹음 속에...
▲벤치가 새로 생겼네. 가서 앉아 보니 전망도 거의 없었는데…
▲ 어디를 둘러봐도 와!
▲ 목련이 꽃이 피기 위해서는…
▲이파리가 정말 넓은 일도 있다.
▲ 시원하다.
▲조금 바위길도 나타나고... 한 아줌마가 혼자 가면서 길을 묻는다. 여기에 가면 호명산의 정상이 나올까… 이렇게 간단한 질문을…
▲이 정도 계단은 양념이다. 관리를 꾸준히 정말 잘하는 것 같다.
▲ 천남성이 조금 드물게 생겼다.
▲벌써 이만큼 왔어요.
▲ 또 벤치…
▲아하… 이것도 새롭게 생겼어. 어디가 기차 막대인가. 그러나 왜 나는 기차 봉인인가?
▲ 여기를 내려다보면 내 밑을 지나는 기차가 보이는가?
▲ 젊은이들이 돌아다니며 즐겁게 점심을 먹고 있다. 앞으로의 삶도 오늘처럼 맑고 밝게 할 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역시 뭔가 흐리고 어두운 날도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날을 즐길 수 있겠지.
▶요정이 앞으로의 최고난도 코스라고 해야 한다.
▲ 마지막 등반도 쉽지 않다.
▲ 거의 전부 왔네요.
▲호명호… 이른바 양수발전용인데… 수위가 많이 떨어졌다. 중첩산 안에 호수가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다.
▲ 주변에는 모두 녹음이 있습니다 ...
▲ 고광의 나무도 한가운데 꽃을 피우고...
▲ 오방색이 모두 들어있네요. 단풍, 소나무, 그늘, 푸른 하늘, 흰 구름
▲승리를 건너는 것은 처음이다.
▲백조 두 마리는 선명하게 보인다. 백조 호수 또는 호수 백조? 진짜 백조도 날아서 머물 수 있습니다... 음, 여기 호수에 물고기도 있을까? 곳곳 끝에 거북이는 호반과 색이 비슷해서 잘 나타나지 않는다.
▲ 댐의 표면을 보면 여기도 서양댐처럼 사초댐 보다. 모래와 자갈은 그렇고, 그 많은 진흙은 어디에서 퍼져 왔을까?
▲워터팀
▲사이드 동백
▲ 하늘에는 조각구름이 떠있고...
▲물소리도 시원하게...
▲ 내리는 길은 좋다…
▲ 좋은 날, 정말 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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