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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18기념공원 - 광주 가볼만한 곳 : 5·18기념문화센터, 5·18기념공원

by venturelogs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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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공원,518기념문화센터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광주 곳곳에 당시 현장이 보존된 유적지와 함께 전남북계엄사령부가 있던 구상무대가 자리에는 5.18기념공원, 자유공원, 문화관이 설치되어 운영되며, 광주의 볼거리 여덟번에 가야 하는 여행지가 이 시설을 관할하는 5.18 기념문화센터가 기념공원에 조성되어 공연이나 전시는 물론 당시 사료를 수집하여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련의 일을 하고 있다. 합니다.

 

상무대가 장성으로 이전한 뒤 신도시 개발이 되어 부지 일부를 무상양도하여 조성한 5.18 관련 시설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역사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후세 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활용하고 있으며, 그 중 800석의 객석을 갖춘 회장이 5.18 기념 문화 센터에 있는 민주 홀입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은 건물 앞과 지하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므로 편하게 이용하면 됩니다. 월기억저장소라는 이름으로 규모는 작지만 민주화운동의 진행 상황을 간략하면서 내실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1층 5.18 민주화운동전시실은 방문 당시 그날의 애국가라는 테마로 기획전시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가 울려퍼지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무장인 시민을 총도로 무장한 군인들이 무차별 폭행을 저지르고 조준 사격과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무차별 사격을 한 당시 상황은 당시 군부가 얼마나 악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시관에서 5월 기억저장소가 있는 2층으로 가는 계단의 한가운데에 대형의 그림이 있습니다. 청 앞 분수대를 가득 채운 군중에서 태극문양이 그려져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을 안에 놓았는데, 양쪽의 다양한 시선과 표정으로 시대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2층의 5월 기억 저장소는 5.18 기념 재단이 운영하는 전시관입니다.

 

블록이 된 등받이가있는 나무 의자 옆에 엽서가 놓여있어 위대한 시민, 행동하는 시민이 없으면 세계는 바뀐다는 매우 당연한 결론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평범한 시민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어렵지만, 80년 5월 광주는 시민이 주축 민주화 운동이 행해져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루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5월 기억 저장소는 80년 5월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작은 전시관입니다.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4.19 혁명에서 시작되었지만, 5.16 군사 쿠데타에 이은 군사 독재가 대통령 직선제를 이겨낸 1987년까지 이어졌습니다. 과정을 설명합니다.

 

5.18 기념재단의 활동 내용과 사료를 기증한 기증자를 소개하고 있으며,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수상자도 공적을 기록하고 열거하고 있습니다.

 

공명의 기술이라는 타이틀의 작품이 벽면 한쪽을 메우고 있어 몇개의 책을 갖추고, 관람객이 전시실에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5월 광주에서 보내는 아베 코너는 딱 봐도 편지를 보내는 곳입니다. 로 남겨도 좋은 것 같습니다.

 

5.18 기념공원은 야트맥의 원입니다. 군부대의 군인 불자가 모여 예비를 올린 사원 무각사가 있습니다.

 

5.18 기념공원은 가로 700미터, 세로 350미터 정도 규모로 10곳에 출입구가 있는 개방형 공원으로 대부분의 숲이지만 울창한 숲 사이에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어 연못이나 정자, 광장 등이 있어, 기념 문화 센터 우상무 지구 KBS 맞은편에 연못과 정자가 있어, 가볍게 둘러보는 것만입니다.

 

수초가 심어진 연못 주위에 수양 버드나무를 여러가지 심었지만, 수형을 관리하고 있을지 매끄럽게 보일 만큼 깨끗하고 한 개뿐입니다만, 통의 꽃이 피어 있어 도심 속의 공원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비가 한 방울씩 내리고 있던 흐린 날의 풍경입니다만, 공원 밖은 교통 정체가 심한 상무지구입니다만, 공원은 매우 여유가 있는 평화가 느껴집니다.

 

9월 말에 들어가 장장 6일간 계속되는 추석 연휴를 불과 2일 앞둔 지금은 녹지가 완벽한 가을 숲으로 변모해 광주시 중심부에서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주를 여행한다면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여행지 중 하나는 반드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광주의 볼거리와 같은 장소이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른 5.18 기념문화센터 과 5.18 넨 공원은 전시 관람과 공원 산책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가을의 구경도 하는 겸 겸 겸 들러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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