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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락산도정봉 - 수락산도 정봉사파산도봉산까지

by venturelogs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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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도정봉

 

 

불수사도 북쪽을 따라 : 수락산 도종봉 사페산 도봉산 창암역 1번 출구 석림사, 능선 분기로 도정봉 회룡역 호암사 사페산 도봉산신선대학 도봉산역 ( km, 9시간 47분, 나홀로) 직전에 불암, 수락산을 산책하고 도정봉을 지나 회룡역에 내려가면 좋았던 것을 태양이 떨어지고 도정봉을 떠나 짱암 역에 내렸다. 오늘은, 장암역에서 도정봉을 오르고, 다시 회룡역에 내려, 산책하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지금은 물이 없지만 여름 산책시 계곡에서 쉬실 수 있습니다.

 

내려 왔을 때는 고개 방향에서 내려 왔지만 오늘은 기차 바위 방향으로 가서 능선에 도착하면 도정봉에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1번의 사진에 도정봉이 보이고, 2번의 사진은 오른쪽에 수락산정의 주봉, 왼쪽의 암봉 아래에 하얗게 보이는 바위가 전철의 바위이지만, 미세 분진이 장난이 아니네요.

 

도정봉에 다가왔습니다.

 

정상석은 없고 안내판에 道正峰 표기가 있습니다.

 

코스북을 따라가면 수락산의 마지막 봉우리인 동막봉을 지나 의정부의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동막골 초소입구와 지하도를 지나면 ..

 

개성만두, 순대국, 뼈해정국이 보입니다만, 오늘의 당선 메뉴는 본해정국(9천)으로 한 그릇 파치파치로, 도로를 돌아오면 박 다방이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득 채워 10 분 휴식하고 헨폰 충전도 해..

 

한때 완주를 한 기쁜 북한산 주변 도로 표지 토끼의 동굴도 지나갑니다.

 

종골 통제소를 통과하여 경사가 있는 아스팔트 포장 포로를 올라가면서 힘이 빠집니다.

 

호암사에서 잠시 쉬고 고려시대 나연 선사가 호암사 부근의 마을을 지나 호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절 위의 암굴에 사는 백호를 굴복시켜 여기에서 갔다고 합니다. 90년대의 사원 경내지를 확보해, 사원을 세워 조계종법사사의 말사에 귀속했다고 해, 검색해도 정보가 없습니다.

 

사패능선 갈라진 길에 도착, 여기에서 사패산 정상에 가서 돌아와야 합니다.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여 사파 산은 도봉산과 연계하여 산책한 적이 없고 정상석이 없을 때 앙골로 한 번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사파 산 정상에서 정상 좌석에서 인증에 잠시 기다려 휴식..

 

옛 소나무가 바위였습니다만, 지금은 신선한 바위, 어떻습니까.

 

회룡 역을 향해 내리는 분기로를 지나면 나무 계단의 길을 만나는데 끝이 보이지 않고 내려오는 산행객에게 계단이 끝나는 곳이 어딘가 들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끝은 상시 있는 어떤 법, 붕대 노선 피난소라고 하는데 쉬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동봉산의 주능선을 바라보는 ..

 

뒤돌아보던 포대 능선의 피난소가 보이고, 여기의 갈라진 길에서 모치즈키지에 두번 내린 기억이 있습니다.

 

원도봉은 우회로를 선택했지만 그 길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자운봉

 

신선대를 지나 칼바위(위암길)의 길을 걱정할 필요가 있지만, 배지가 연속적으로 운반되고, 길을 놓치고, 도봉산의 정상인 신선대를 올려다보고 전국 산을 방문해도 불수사도 북과 같은 이러한 산은 없었습니다.

 

힘은 들리지만 가도 가고 싶은 북한산과 도봉산..

 

도봉산 정상인 신선대에 올라 주변 풍경에 설호강에 신선이 따로 없다.

 

신선대에서 검암 방향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지만 어쨌든 어두워지거나 길을 잃었다는 것보다 길을 찾는 것이 좋다. 피곤해서 도봉산 탐방 안내소에 내려왔습니다. 연골 보호를 위해 산행 최대치는 하루 15km이지만 오늘은 무리를 짓고 20km를 넘었습니다.

 

도봉산의 입구 상가를 지나 역 근처에서 꼬치구이 2개를 먹고 단다이오도리에 도착해 불타는 갈증으로 팩 커피숍에서 시원한 완전 망고를 마시면서 휴식, 오늘은 팩 커피숍 스타일입니다. 마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오늘은 걸음 수가 트랭글에서 최고 (광청종주시 45,034보, 태백종주시 43,353보로 두 번 모두 배터리 방전 중 강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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