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1박 2일 해 왔습니다 보통, 우리 가족에게 1박 2일 휴가라고 하는 것은 호텔 스테이였습니다만, 이번 주말은 달랐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절에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제 집은 대성당을 지나는, 그리스도인으로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한국문화에서 또 하나는 자연에 가까운 곳에서 침착하고 조용한 휴식을 보내기 위해 아이들에게도 흥미 중심의 휴가가 아니라 내면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휴가를 경험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체험형과 휴식형이 있었습니다만,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식형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등사는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삼가성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사원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만, 그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사원 내부에 6개의 보물이 있기 때문에, 그 보물에 대한 이야기.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여기저기에 큰 나무가 많이 보였지만 400년의 나무 700년의 나무까지 있어 할아버지의 나마을고 아이와 이야기하고 나무마다 나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독점의 단점은 대웅전, 사무실과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주 가거나 오면 걸음수가 많아집니다.
방에는 푹신한 매트 위에 요가가있는 방이 있었고 거실이라고 부를 수있는 공간과 싱크대와 냉장고가있는 작은 부억 화장실이있었습니다.
거실에 요요를 추가 깔고 이불을 덮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자고 나서도 옷장에 넣어두지 않고 매번 깨끗이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꺼내라고 했어요.
냉장고 안에 있는 미네랄 워터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컵과 냄비입니다. 온돌의 방의 바닥을 따뜻하게 해, 이 추운 겨울에 매우 좋았습니다.
내부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좋은 불교에 대한 일반적인 신비가 쓰여진 책, 명상과 관련된 좋은 문장 등 다양한 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까치를 가득 남긴 전등사
식사도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이도 맛있게 잘 먹고 남겨서는 안된다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씩 두 번 떠서 싸움먹고 혀고까지 완성했습니다:) 버섯탕이 나오기도 하고, 다음날에는 두부 조림이 나왔습니다. 발우 공양까지 타이트하게 진행되지 않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좀 더 꽉 프로그램으로 진행해도 충분히 따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9시까지 가족끼리 방에서 동심의 마음으로 함께 놀거나 입이 지루해 사무국에서 가져온 과자를 먹기도 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텔레비전 없이 외부 자극 없이 지내는 하룻밤은 가족에게 주의를 보내게 되는 시간에 지내게 되니까 지루하다고 생각한 저녁이 더 즐겁게 흐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조금 다른 형식의 템플 스테이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에 또 다른 옵션이 생긴 것 같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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