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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외돌개 - 2박 3일 제주여행/ 공원

by venturelogs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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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여름여행인데 수영복으로 크로키스로 들어올리면 짐이 굉장히 늘었다. 집에는 기내용 20 인치 캐리어 밖에 없기 때문에, 본가 간 금에 큰 캐리어 임포트. 나는 이것이 형이 살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알고 있으면, 남편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내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2박 3일의 여행가도 기내용+미니 보스턴백으로 2인분 싸고 잘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도 사용했군요.

 

5:15분 공항버스 첫차를 타려고 4시 반에 나섰다. 정류장까지 택시를 타고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비도 와서 새벽이므로 택시도 잡지 않을까 빨리 나왔습니다. 본가를 살 때는, 실제로 공항에 갈 때, 버스 시간 이런 것 신경 쓴 적이 없었다. 서두르면 택시라도 타고 가면 좋으니까… 새벽부터 비도 꽤 많이 와서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버스 앞 유리가 하얗게 바뀌는데 정말 무서웠다. 그 중 와이퍼도 고장....ㅜ

 

6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평일인데 사람이 상당히 있었다. 체크인하여 수하물을 받고 6시 35분쯤 우리가 가는 곳은 공항 1층 푸드코트... 난 마음이 서둘러 남편은 유유 집에서 아침 식사를 먹는다. 진짜 후다닥 먹고 50분쯤 3층에 오르자마자 출국장에 들어간다. 다행히 3층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빨리 들어갔다. 조금 마음을 두고 화장실도 들려 14번 게이트 앞에서 대기. 사람들은 나란히 비행기에 들어갔지만 목이 마르고 후다닥 17번 게이트 앞에 있는 카페에서 미국 한잔 사서 마시고 들어갔다.

 

우리가 타는 아시아나 비행기! 2인 105,600원 공홈에서 결제.

 

추가 요금까지 내고 야무지게 앞좌석+창가석 지정했지만, 고소 공포증과 술취함으로 고생했다. 내가 고소 공포증이 된 이래로 비행기는 처음 타지만 날씨가 나쁘고 구름이 많아 아래가 보이지 않는 것이 천만 행운이었다. 돌아올 때는 좌석 지정하지 않고, 단지 타고 날개 쪽의 3인석의 중석이었지만, 난기류에도 불구하고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모두가 찍는 헬로 제주는 찍히지 않고 도착하자마자 렌터카에서 받습니다. 렌트카의 수령 시간을 9:30으로 했지만, 대략의 시간은 맞다. 3일동안 오빠가 아주 좋아했던 쏘나타. 롯데렌터카 공홈에서 원.

 

제주에 와서 초식은 반드시 육면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 전회 효퇴면에 가서 조금 간이 싼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자매면에 갔다. 그런데 여기도 간단했습니다. …육면, 비빈면, 돔베고기와 만두까지 골고루 맛보았다. 총 48000원.

 

흐린 날씨는 조금 기다렸지만 맑기도 했다.

 

짐은 미리 사물함에 맡겨 레이싱의 슛. 생각보다 느리게 빠르다…. 그러나 나는 강화도에 있는 루즈가 더 재미있었다.

 

남편과 승부 차기도 한다. 4골 모두 실패한 푸른 나이....^^

 

생존하기 위해 또한 수하물 보관소.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한국인 단체 관광객 사이에 놓은 우리 두 사람…

 

2박 3일간 묵은 호텔에 체크인했다. 14시 체크인, 14시 체크아웃이라는데 심하게 코스파 호텔로 선택. 좁다는 말은 들었지만 방이 정말 작았다 www 그래도 아늑하고 침대가 좋았다. TV도 컸다… 2박 3일 18만원 티몬으로 결제 + 조식 2인 1일 3만원 현장에서 추가 결제.

 

5층짜리 낮은 건물이었지만 2층에 배분. 게다가 주차장 뷰라의 한쪽 커튼은 3일 중 덮고 있었다. 개인 정보는 중요하기 때문에 ...

 

2시에 체크인하고 낮잠을 자고 저녁에 가기 전에 근처 관광지에 들렸다.

 

비가 내려 버리는 날씨였기 때문에 엄청 젖었다. 외석은 노새의 뒷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만 보고 가는 아쉽고 250m 걸으면 나온다는 황우지 선녀탕을 보러 갔지만 가도 가도 끝이 없어서… 돌아가고 싶을 때 보인 모습. 지금은 출입 금지이기 때문에 멀리서 볼 수밖에 없었다.

 

짧은 관광을 마치고 저녁을 먹는 레스토랑으로. 제주 여행 하이라이트 검은 돼지. 이 때문에 제주도를 왔다는 게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많이 기대했다. 중문에는 칠석가 숙성도 등 유명한 흑돼지 음식이 많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고 한때 가족 여행에 와서 정말 맛있게 먹은 흑돼지 향에 갔다. 남편을 꼭 데리고 싶었다. 주문하면 처벌이 되어 나와 돼지고기가 마치 쇠고기를 먹는 것처럼 부드럽고 쪼그리는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집트 멜트프가 매우 맛있다… 도대체 왜 육지에서는 이 멜톱 맛이 없는지 그리고 윤기가 잘 흐르는 검은 쌀도 매우 맛있습니다 ㅜ ... 흑돼지 600g 밥 1 냄비 1 냉면 1 소주 1 음료 1 85000원. 무서워요.

 

일찍 저녁을 먹고 숙소에 가서 특별한 스케줄 없이 하루를 마쳤다. 10시도 못해서 잠에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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